[Project OnlyOne] 프로젝트 마무리 및 회고
약 1달 간의 작업 끝에 'Project OnlyOne'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회고를 하고자 합니다.
약 1달 간의 작업 끝에 ‘Project OnlyOne’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번 회고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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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회고
Keep – 잘한 점 / 유지할 점
1. 책임 있는 코드 리뷰 체계 팀장이 중심이 되어 코드 리뷰가 꾸준히 이루어졌고, 담당자를 명확히 정해 책임감을 높였습니다. 단순 피드백에 그치지 않고, 개선 방향 제시와 코드 스타일 일관성 유지에도 기여했습니다.
2. 원활한 팀 소통 및 협업 도구 활용 Slack과 칸반보드, 정기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과 문제를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덕분에 의사소통 병목이 줄고, 이슈 대응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프로젝트 초반의 긍정적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3. 일정 준수 및 마일스톤 관리 팀 전체가 정해진 일정을 성실히 지키며, 시간 약속에 대한 책임감이 높았습니다. 마일스톤 단위의 회의와 회고를 통해 목표 달성률과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했습니다.
4. Git 브랜치 전략 정립 브랜치를 세분화하여 작업 단위를 명확히 했고, 덕분에 merge 시 conflict 발생이 크게 줄었습니다. PR 단위가 작고 명확하여 코드 리뷰와 QA 효율도 향상되었습니다.
5. 개인별 긍정적 피드백 김선호: 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코드 리뷰와 방향성 제시로 프로젝트 품질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YY님: 이전 프로젝트의 약점을 보완하며 GAS 관련 학습과 적용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SS님: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리해 전달하여 협업 효율을 높였습니다. JJ님: 기믹 구현과 GAS 연동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견 교류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HH님: 가장 복잡한 기능을 기한 내에 높은 완성도로 구현했습니다.
Problem – 아쉬운 점 / 문제점
1. 모듈 및 초기화 동기화 문제 언리얼 모듈 간 생성 및 초기화 시점 조율이 까다로워, 의도치 않은 타이밍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서버 간 GAS 및 애니메이션 동기화 처리에서 불일치 문제가 있었습니다.
2. 코드 구조 및 GameMode 상속 문제 GameMode를 AGameMode로 상속한 탓에 팀 ID 부여 로직이 포함된 APOGameMode 코드가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상속 구조 및 초기화 순서의 중요성을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3. 역할 및 작업 분배의 불명확함 초반 역할 정의가 다소 모호하여, 다른 사람의 작업물을 수정하게 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인원이 특정 구간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등 리소스 배분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4. 로비 복귀 및 ServerTravel 문제 로비 복귀 과정에서 패키지 경로를 정확히 지정하지 못해 ServerTravel 실패 및 잘못된 맵 로드가 일어났습니다.
5. 정보 공유 누락 일부 로직이 이미 구현되어 있었음에도, 팀원 간 공유 부족으로 중복 작업이 발생했습니다.
Try – 개선 시도 / 앞으로 할 점
1. 구조적 개선 및 자동화 강화 자료 구조를 적극 활용해 인스턴스 초기화 시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오도록 개선했습니다. GameMode 상속 및 초기화 흐름을 명확히 문서화하여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입니다.
2. 코드 리뷰 문화 확장 본인 PR 외에도 여유가 있을 때 다른 팀원의 PR을 확인하는 습관을 유지·확대할 예정입니다. 리뷰 기준을 문서화해 코드 품질을 팀 전체적으로 끌어올립니다.
3. 소통 선행 및 기록 중심 협업 주말이나 휴식 시간이라도 간단한 의견을 Slack에 남겨, 정보 누락을 최소화합니다. 대화보다 기록이 우선되는 문화(“말보다 로그”)를 정착시킵니다.
4. 세분화된 작업 분배 및 역할 명확화 초기 단계에서 작업 단위를 더 잘게 쪼개어 명확히 분배합니다. 담당자 표기와 브랜치 네이밍 규칙을 통일하여 중복 작업을 방지합니다.
5. 기술 개선 및 성능 점검 프로세스 추가 GAS 동기화 문제는 넷 모드를 서버 기준으로 통일해 해결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테스트를 통해 재발 방지합니다. 각 기능 완료 후 최소 단위 단위 테스트(Unit Test)를 수행하는 절차를 추가합니다.
마치며
이번 프로젝트는 팀워크, 일정 관리, 코드 리뷰 문화 측면에서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반면, 초기 설계 명확화와 역할 분배, 기술적 동기화 이슈는 앞으로의 개선 포인트로 남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자동화 + 기록 중심 협업 + 세분화된 역할 관리”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팀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